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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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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 부 |
작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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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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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 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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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|
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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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1 |
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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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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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 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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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 부
지은이, 능인
부부는 한 마음 절대로 둘 일 수 없다.
부부가 두 마음이 되면
그것은 곧 남이 되는 것.
이 세상 어느 하늘 아래
나의 반쪽이 있으리,
나의 빈 자리를 얻은 반 쪽 만큼
나의 아픔 또한 클 것이니,
그것은 바로 나의 몫이다.
그것을 고통스럽게 생각하여
괴로워 하지말고,
이해와 사랑과 배려로서 서로를 감싸주고
따뜻한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라.
그러면 나의 빈 자리가
행복으로 가득히 채워 질 것이니,
여러분 요즈음은 많은 분들이 이혼을 쉽게 생각하며
또한 실천을 하고 있더군요.
정말 가슴 아픈 일이지요.
반쪽짜리 내 인생을 하나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
과연 그렇게 쉬운 일 일까요.
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.
우리모두 조금만 인내하고 배려하고 이해 하면
공허 했던 나의 빈 자리가 조금씩 채워 지지 않을까요.
그러면 행복은 조금씩 나의 빈 자리를 채워 줄 것입니다
여러분 이혼에 대하여 한번만 더 생각해 보십시오.
여러분 행복하세요 능인
여보, 사랑해 작사,작곡, 노래 능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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